API에 url를 설계하다 보면 고민이되는것이
어떤 도메인이 분기되는것이있다면
이 도메인에맞추어 url을 나눌지
아니면, url은 통합으로 하고 파라미터를 통해 분기를 할는 점이다.
Url을 나눌경우에는 논리적개념을 완전이 분리하기에 각 API에 영향도를 줄일수있고 이 후 확장성에도 용이하며 url을 직관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하지만, 간단한 로직들도 분리 되다 보니
비즈니스로직이 통합으로 관리되기 어렵고 API의 양이 매우 많아져서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오히려 개발하는데 혼란을 이르킬수있으며 테스트 양이 매우 많아진다.
Url을 통합할 경우에는 비즈니스로직을 통합할수있어
변경사항에대해 쉽게 변경가능하고 API 양이 적어
원할한 테스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파라미터로 분기 되다보니 비즈니스로직에 분기되는 도메인의 개념을 들어가기때문에 비직관적일 수 있으며 API간에 영향도가 존재하여 확장 시 고려해야할사항들이 많아진다.
위 두가지 방법 중 뭐가 좋고 나쁘다는 없다.
환경에 맞게 로직이 반드시 나뉘어야하는 도메인은
Url나누고 도메인상 논리적개념이 분리되지만 로직은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통합하는것이 적절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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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대댓글 테이블 구조 (0)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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