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밸런서에서 설정을 알아보자

DSR(Driect Server Return)

: 서버로 요청 온 패킷을 로드벨런서를 거치지않고 클라이언트에게 바로 리턴해준다.

: 로드벨런서를 거치지 않기때문에 로드벨런서의 부하를 줄일 수 있다.

: 또한, 클라이언트 IP를 다이렉트로 받아서 쓰기 때문에, proxy 처럼 header에 클라이언트 IP를 

: proxy모드가 아니기때문에 중간에서 session을 관리할 대상이 없어 session 기반에 서버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Proxy

: 클라이언트 IP가 로드밸런서를 거쳐오기때문에 remoteAddress를 찍어보면 로드밸런서 IP가 찍힌다.

: 이때문에 로드밸런서에서 Header에 X-FORWARD-FOR를 클라이언트 IP를 찍어서 서버에 전달한다.

: Session을 관리할 중간관리 역할도 수행하므로 session기반 서버에서 사용해도 문제없다(Sticky session 설정 필요)

: 로드밸런서의 부하가 존재하기때문에 항상 다운되었을때의 대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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